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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럴땐 어떡하죠?

[상담사례] 제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.
제목 [상담사례] 제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.
작성자 류성렬 (ip:)
  • 작성일 2013-08-24
  • 추천 추천 하기
  • 조회수 580
  • 평점 0점

 31. 제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.


 책을 읽으면 요새 잘 따라 해요. 아직 교재는 천천히 차근차근 하려고 일주일 됐지만 1단계 4권 끝마쳤어요. 책은 잘 읽으면서 나너니 노누느’ ‘마머미 모무므를 벽에 붙여줬어요. 그랬더니 어제는 알았던 것을 엄마, 뭐지?”하고 되묻기를 하네요. 제 방법이 잘 된 건지 궁금해서요.


 

 엄마의 바람은 아이가 글자를 빨리 알았으면 하시겠지만 아이는 노래, 이야기, 그림, 놀이 같은 것을 좋아해요. , , , , , 느 이런 낱자는 글자 빨리 만들기 시합으로 하시고, 뜻이 있는 문장을 큰 글씨로 벽에 붙여서 문자 환경을 만들어주었다면 즐겁게 책 읽기도 되고 차츰 낱자도 알게 될 텐데 아쉽군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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