컨텐츠 바로가기

푸터 바로가기


상품분류메뉴

  • 노래한글 아이눈
  • 루크시리즈
  • 뿌꾸와 수학놀이
  • 한글교구

전체 게시판

  • 공지사항
  • 상품 사용후기
  • 상품 Q&A
  • 자유게시판
  • 상담신청
  • 체험후기

고객센터

배너

배너

배너

배너

배너

  1. >
  2. 게시판
  3. >
  4. 상담사례

현재위치:

상담사례

이럴땐 어떡하죠?

[상담사례] 이제껏 잘 하다가 갑자기 싫어해요.
제목 [상담사례] 이제껏 잘 하다가 갑자기 싫어해요.
작성자 류성렬 (ip:)
  • 작성일 2013-08-24
  • 추천 추천 하기
  • 조회수 919
  • 평점 0점

 22. 이제껏 잘 하다가 갑자기 싫어해요.


 5살 남자 아이입니다. 아이눈 한글을 한 지 2개월 좀 넘었구요. 1단계 6권까지 진도가 나갔네요. 근데 아들이 한글 하기 싫다 네요. 첨엔 칭찬 스티커, 놀이 등을 이용해 흥미를 끌고 4~5권까지는 무난하게 잘 하는가 싶더니 어느 날부터 하기 싫다고, 나중에 하면 안 되냐고 하네요. 지금 1주일 째 쉬고 CD만 들려주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? 아직 우리 아이는 때가 아닌 걸까요?


 

 6권에서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, 아마 모르는 글자가 많아져서 그런 것 같군요. 차가 언덕을 오르다가 힘들면 뒤로 멀리 물러섰다가 빨리 달리면 가속도가 붙어서 언덕을 쉽게 넘어가지요. 2권으로 돌아가서 빠르게 5권까지 진도를 나가시고 잘 모르는 글자는 글자 맞추기 교구로 은밀히 보강해주세요.

진도 나갈 때 묻지 않기와, 복습할 때 확인하지 않기를 꼭 지켜주세요. 쉬운 문장을 읽기만 해도 처음처럼 크게 기뻐해주셔서 아이가 흥미를 되찾게 해주세요.

 5세에서 6세로 올라가는 연말이면 60% 아이들이 한글을 받침까지 읽어요. 하루 15~20분 정도 한글놀이 하는 것을 매일 유치원에 가듯 당연한 의무로 아이에게 납득시킬 수 있을 것도 같네요.

 

첨부파일
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목록

삭제 수정 답변

댓글 수정

비밀번호

수정 취소

/ byte

댓글 입력

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

확인

/ byte

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